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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방탄소년단 뷔가 어도어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손잡고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한다. 방탄소년단 뷔는 첫 솔로앨범 작업에 어도어 민희진과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아래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두사람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은 뷔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고한다. 뉴진스를 만든 민희진의 음악 ,안무,디자인,프로모션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결이 이다른 솔로앨범을 준비중이라 하니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쏠리고있다.
두사람의 협업 시작은 지난해에 시작되었다. 자신의 솔로앨범을 준비중이던 뷔는 민희진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냈으며, 민희진이 오랜 시간 고민끝에 이작업을 수락하며 솔로앨범을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고한다. 민희진은 "지난해 말 제안을 받았다.처음에는 스케줄때문에 망설였지만 뷔의 태도와 열정,그리고 잘 몰랐던 그의 음색이 흥미로웠다" 라고 뷔의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솔로앨범주자인 뷔의 첫 앨범에 많은 팬들과 사람들은 주목하고 기대하고 있다.
뷔 프로필
김태형 V 1995년 12.30일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데뷔 2013 방탄소년단 싱글앨범 [2 COOL 4 SKOOL]
2016년 KBS2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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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프로필
민희진 1979년 12월 16일
ADOR CEO
ADOR 총괄프로듀서
HYBE CBO[2] (2019년 ~ 2021년)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02년 ~ 2018년)
인스타그램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로 입사하여 소녀시대, SHINee, f(x), EXO, Red Velvet, NCT의 실험적 콘셉트를 주도 했다. 2009년 이후 발매된 많은 앨범 콘셉트와 앨범 아트들이 그녀의 손을 거쳤다.
결국 2017년에 SM의 등기 이사가 되었으며 공채 신입사원으로 시작해서 SM이라는 거대 기획사의 임원 자리까지 오르는 전설적인 커리어를 가지게 되며 업계 신화가 되었다.
SM 은퇴 이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의 걸그룹 론칭 담당을 포함한 브랜드 총괄 임원으로 합류했다는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빅히트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기사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에 퇴사 후 많은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고심 끝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SM→빅히트로 옮긴 민희진, 신사옥 총괄 맡고 연봉 5억 넘었다
2021년 11월 12일, 민희진의 레이블인 ADOR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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